이슬람 법 ‘샤리아’의 목표는 현재와 미래에서 이슬람법적 판결에 참조할 보편적 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. 이는 무슬림이 당파성이나 맹목적 모방이 문제가 될 때, 그리고 특정사안에 대해 세부적인 면까지 논하면서 의구심이 들 때 참조할 수 있는 포괄적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찾거나, 특정한 나질라(이슬람법의 역사에서 유래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이슬람적 판결이 필요한 특이사안)에 대한 이슬람적 해결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됩니다.

이슬람법의 목표—‘마까시드 알 샤리아’—는 이 모든 경우에서 안내자입니다.

많은 무슬림 개혁자가 ‘마까시드 알 샤리아’를 근본근거로 삼았습니다. 예를 들어 이맘 알 샤피이는 무슬림 공동체가 아흘 알 라이와 아흘 알 하디스로 갈라졌을 때, 유명한 저서 ‘알 리살라’에서 ‘마까시드 알 샤리아에’ 초점을 맞추어 공동체를 단결시켰습니다. 무슬림 공동체가 신앙과 율법에 대한 이견으로 뿔뿔이 흩어졌을 때 샤이크 알 이슬람 이븐 타이미야는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정의로운 선조들이 택했던 길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. 이맘 알 샤티비 역시 유명한 저작 ‘알 무와파까트’에서 예배와 여타 근본적인 사안을 ‘마까시드 알 샤리아’에 비추어 명확하게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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